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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대학생 등 절주 서포터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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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2일(금)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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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역주민 및 대학생을 중심으로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자 절주 서포터즈를 구성·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지역주민 10명, 경동대학교 학생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절주 서포터즈를 위촉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절주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우선 지역주민은 ▲ 경찰 음주운전 단속시 음주운전 예방홍보 캠페인 전개와 ▲ 청소년 주류판매 금지활동 등을 하고, 대학생은 ▲ 대학내 건전한 음주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실시, ▲ 교내 홍보물 부착 및 배부, ▲ 축제기간 중 절주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절주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폭음안하기 서약과 음주가상체험 등 절주캠페인을 실시하여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문제를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 요원에게는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해 서포터즈로서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이에 군은 다양한 절주사업으로 건전한 음주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잘못된 음주문화로부터 지역주민과 대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음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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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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