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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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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1일(목) 12: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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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취약계층 생활안전시설 검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등 생활재난에 취약한 가구에 대해 전기, 가스 등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시설에 대하여는 무상 정비 보수하여 화재, 감전, 폭발사고 등 생활재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현남면과 강현면지역 100가구에 대하여 전기시설을, 서면지역 50가구에 대하여는 가스시설을, 4월중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를 완료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안전자문과 총괄적 점검이 가능하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등이 포함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하여 합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건축사무소2, 한국가스안전공사1, 한국전기안전공사1, 소방서1, 자원봉사센터1, 행정2)
군 담당자는 “생활안전에 취약한 가구에 대해서 전기, 가스 시설 점검과 수리를 해줌으로써 생활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군은 최근 3년 동안 재난취약가구 764가구에 대해 전기안전점검후 취약부분에 대해 무료 정비사업을 실시하였으며, 164개소의 노후된 가스시설을 교체해주는 등 소외계층의 생활안전복지 서비스사업을 읍면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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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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