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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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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1일(목) 11: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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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질병관리본부의 봄철 광견병주의보 발령에 따라 산간지역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하여 미끼예방약을 살포한다.
군에 따르면 광견병 매개동물로 밝혀진 너구리, 오소리가 자주 출몰하는 관내 지역 1,000여곳에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1만개의 미끼예방약을 살포, 섭취를 유도하여 광견병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능력을 갖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12개팀, 24명의 살포요원에 대한 교육을 지난 25일 실시하고 각 읍면으로 파견,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야산 저지대 1,000여곳에 10개씩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살포하도록 했다.
살포후에는 살포지점 인근에 살포지역, 살포일시, 주의사항 등 주민들의 주의를 요하는 관리카드를 부착하고 6일, 14일, 30일후에 섭취여부를 확인하며 4월 26일 최종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최종 섭취량을 파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살포지 주변에 안내문이 걸려 있으니 함부로 수거하지 말고 너구리 등 폐사체 또는 행동이 이상한 동물 발견시에는 역학조사를 위해 즉시 신고하고 물렸을 경우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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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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