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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 제3농공단지 위탁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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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30일(화) 13: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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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포 제3농공단지는 속초시 대포동 산 53-1번지 일원에 162,209㎡(49,068평)의 면적에 국・도・시비 등 모두 210억 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며, 4월중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1년 10월말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 설악news | |
속초시가 해양수산가공식품을 지역전략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포 제3농공단지 조성을 위탁개발로 추진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대포 제2농공단지의 분양이 100% 완료되고 신규 수요 입주에 따라 지방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단지 조성을 위해 위탁개발 방식을 도입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채용생 속초시장과 김주인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은 30일 대포 제3농공단지 위탁개발 협의 체결식을 갖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지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보상, 분양업무를 지원하게 되며,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용지보상, 시공 및 감리, 분양업무를 전담해 추진하게 된다.
위탁개발에 따라 시는 농공단지 준공 전 공동 사전 분양 및 기업유치가 가능하게되 교용창출 및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이를 통해 관광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안정적인 내구성을 지닌 산업경제 구조로 탈바꿈하기 위해 대포 제2농공단지에 이어 대포 제3농공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었다.
특히 해양심층수특화단지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대포 제3농공단지는 속초시 대포동 산 53-1번지 일원에 162,209㎡(49,068평)의 면적에 조성되며 오는 2011년 10월말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해양수산가공식품인 붉은 대게(홍게), 명태코다리, 오징어, 노가리 등과 해양심층수 관련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유치를 위해 공동할복장, 대포 제1ㆍ2ㆍ3단지를 통합 하는 공동 폐수처리시설을 도입해 입주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게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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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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