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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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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30일(화)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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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소리,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부터 사람과 동물에 전염될 수 있는 광견병을 예방하기위해 미끼예방약을 살포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07년 0건, ’08년 1건에 불과하던 광견병이 지난해 14건이 발생해 미끼예방약을 야생동물 서식지에 4월 말까지 5읍면에 살포인원 3명씩 총 15명을 투입하여 2만1천개의 백신을 직접 살포할 방침이다.
중점살포지역은 ▲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 ▲ 우거진 숲이 있고 물이 풍부한 저지대 및 은신처가 있는 계곡 ▲ 한우사육농가 주변 야산이나 하천 주위 등으로 살포지점의 간격은 100~250m로 살포량은 너구리의 평균 서식밀도에 분만새끼수(6두)만큼을 감안하여 ㎢당 9~12개를 살포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에 모두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미끼예방약 살포기간중에는 개 및 고양이 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 광견병 예방에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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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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