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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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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9일(금)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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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거현물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
주거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직접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탈빈곤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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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지붕개량 사진 | ⓒ 설악news | |
군은 지난 1월 집수리 대상자 조사를 완료하여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고성지역자활센터 자활공동체 “다듬건축”에 사업을 위탁해 기초수급자 43가구의 수세식화장실 설치, 방바닥 누수, 주방시설 개선, 지붕보수, 담장수리 등 건축허가가 필요한 대수선을 제외한 생활상의 불편해소 및 미관 개선을 위한 수선을 실시한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에도 7천2백만원을 들여 49가구에 집수리를 실시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군관계자는 “지속적인 집수리사업 추진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대상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선진복지사회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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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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