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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육상폐기물 해양투기 3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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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8일(목) 13: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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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강원북부지역의 1분기 육상폐기물 해양투기량이 전년대비 약 38% 감소했다고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강원북부지역 해양투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량 위탁업체의 배출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연간 5,000톤 이상의 대량 위탁업체(2개소)를 중점 관리하여 지속적으로 재활용 등 육상처리를 확대한 결과라고 밝혔다.
대량위탁업체 중 홍천 소재 H사는 지난해 1분기 3,652㎥를 해양배출 하였으나 금년 1분기에는 전량 육상재활용(가축사료, 비료)으로 처리하여 해양배출량 감축에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H사의 해양배출량이 감소하면서 금년 1분기 해양배출량은 6,797㎥으로 지난해 동기간 10,905㎥ 대비 약 38%가 감축되어 금년 감축목표(10%)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친환경 녹생성장을 위해 관계기관 및 위탁업체의 참여와 협력으로 폐기물의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적 육상처리를 확대하는 한편, 불법 해양투기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해양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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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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