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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방파제 안전시설물 설치로 사고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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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8일(목)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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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주5일제 근무에 따른 낚시객 등 관광객의 발길이 증가함에 따라 항포구 방파제 등 어항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파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군에 따르면 방파제가 바다 조망이 좋고 낚시, 산책을 하기에 적합해 주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애용하는 곳이나 바다와 접해있어 파도 등에 의한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비 1천8백만원을 들여 거진항에 안전난간 43경간과 공현진항에 차량진입 방지문을 설치하여 어항시설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방파제는 낚시객이나 행락객의 접근과 출입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대다수 주민들이 파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방파제에 갑작스런 파도 내습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안전휀스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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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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