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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내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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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7일(수) 13: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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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내 중심가로 및 전통시장 일원에 전선 지중화사업이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양양읍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세한공업사~연창삼거리간 중심가로 1.2km, 동화상회~뉴동방관광 등 양양 전통시장 일원 0.2km 총 1.4km에 대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한전에서 사업비 50%를 분담해 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사업으로 한전은 지난 달에 2010년도 지중화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중에 한전과 사업비 분담, 사업추진절차 및 방법, 각종 인허가 협의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사업시행 공고과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소도읍 육성사업’으로 추진되는 시가지 중심테마거리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캐노피(비가림 시설) 설치 및 휴게공간 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병행 실시해 사업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인도 폭이 협소하여 지중화사업이 곤란한 군청사거리~세한공업사 구간에 대해서도 배전함 및 개폐기 설치를 최소화하고 도로 시·종점에 집단화하는 방안 등 기술적 검토를 거쳐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2012년까지 4년동안 124억을 투입해 추진하는 양양읍 소도읍 육성사업은 이번 전선 지중화사업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단계별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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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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