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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겨울철 별미 도치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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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7일(수) 09: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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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조리법 개발로 겨울철 인기 어종으로 부상하고 있는 뚝지(심퉁이)를 속초시가 강원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수산종묘를 인수 받아 마을 어장에 방류 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4월 8일 장사동과 내물지 연안해역에 종묘 뚝지 600,000마리를 방류하기로 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뚝지는 몸이 통통하고 가슴지느러미가 크며 배에 빨판이 있는 도치 또는 심퉁이로 불리며 최근 들어 동해안의 계절 별미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새끼 뚝지들은 성어로 자라 내년 겨울에 포획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시는 이와 별도로 경제성 어・패류 자원조성을 위해 올해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전복, 넙치, 해삼 등 5개 품종 100만 마리를 매입해 방류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와 관련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종묘 방류를 통해 경제성 있는 자원조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어업 소득원 확보를 통해 어촌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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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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