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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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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학생 및 어린이집 원생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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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6일(화) 15: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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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천식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공공 및 민간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어린이집 12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토피피부염 의심환아가 초등학교 356명, 어린이집 157명이며 천식 의심환아가 초등학교 125명, 어린이집 67명으로 나타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아토피·천식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리플릿, 군정지, 홈페이지, 전광판 등 연 20회이상 홍보를 실시하고, 아토피·천식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기위해 예방교실 운영, 주민건강강좌개최, 간담회개최, 대상자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관내 2개 초등학교와 1개 어린이집을 지정해 알레르기 질환 환아 발견조사, 학부모·학생대상교육실시, 응급대응체계구축운영, 교사와 학부모 교육전·후 천식인지도조사 등을 실시한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고성지역의 전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원생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선별검사를 실시해 알레르기 반응 등을 검진할 예정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중심의 천식 등 아토피 질환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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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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