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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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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6일(화) 14: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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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철저한 사전대비를 추진해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이상기후 현상에 의한 태풍 및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난에 대비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올여름 날씨가 기온은 평년(18~2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451~894㎜)과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것으로 전망하고 풍수해대비 선제대응체계를 구축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한발 앞선 상황관리와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 태풍, 호우 등 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비상근무 태세를 준비하는 한편 재해 예․경보 시스템과 재난관리시스템을 확대구축하여 상황관리의 신속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취약시설을 점검·정비하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방자재, 구호물자, 복구장비등을 보충하는 등 재해발생시 신속하게 동원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봉사단체와 지역군부대간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장비·인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등 사전에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사전준비기간 동안 고성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풍수해대비 합동 TF팀을 운영하여 총괄팀에 건설방재과장, 농업분야에는 농정산림과장, 하천·저수지분야는 건설행정담당, 수해쓰레기분야에는 환경보호과장을 지정함으로써 담당구역 및 시설 등에 대한 책임관리 실명제를 도입하고 4월중 공무원, 유관기관, 대형공사장, 지역주민등을 대상으로 방재교육을 실시하고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4일 자연재난 예방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로 재해시 재해 유형별 행동메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신속·정확한 상황대처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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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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