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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종합운동장건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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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토지매입 및 분묘이장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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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5일(월) 11: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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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이 시설부지에 대한 토지보상이 지난해부터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해 2002년도에 양양읍 구교리 160번지 일원 9만 3,770㎡의 부지를 운동장 시설용지로 도시계획변경하고 토지보상 및 분묘이장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에 따르면 종합운동장 부지는 총 179필지 9만 3,770㎡로 이중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가 전체면적의 73.8%인 82필지 6만 9,221㎡이며 또한 계획부지 내에 866기의 분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토지보상 협의 지연과 일시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 할 수 없는 군 재정형편 등으로 2004년도부터 4여년간 사업을 유보한 상태였으나 최근 사이클경기장 조성사업이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등 재정여건이 호전되어 지난해부터 사업을 재개하여 토지보상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까지 사유지의 75.8%인 59필지 5만 2,489㎡의 토지매입과 246기의 분묘를 이장 했으며 내년까지 23억 8,800만원을 들여 매입하지 못한 23필지 16,732㎡의 잔여 토지를 모두 매입하고 분묘이장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까지 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용역 및 지방재정투융자심사를 마치고 내년도에 실시설계와 국․도비 등 사업예산을 확보해 2012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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