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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클린하우스 시범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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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3일(토)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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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생활쓰레기의 무단투기를 막아 도시경관 저해 및 악취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위해 클린하우스를 시범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에 쓰레기가 쌓여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로 불쾌감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간성시장내 1개소에 사업비 2천 5백만원을 투입하여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음식물쓰레기 배출용기,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과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4월중 설치하여 주민 스스로 생활폐기물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 분리 배출하게하여 주변청결을 유지하고 배출장소와 관련한 이웃주민과의 갈등도 해소시킬 방침이다.
특히 폐형광등은 수은 등의 유해물질이 함유돼 파손시 2차 환경피해를 유발시킬 수 있고, 폐건전지는 망간·아연·니켈 등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소각이나 매립할 경우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에 군관계자는 “클린하우스 시범 설치운영으로 주민들의 배출편의도 높이고 환경오염 방지에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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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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