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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북부지역 최대 종합병원 4월2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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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2일(금) 18: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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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북부지방 최대 종합병원인 강원삼성병원(원장,장우영. 속초시 교동 669-1)이 4월 3일 개원과 함께 부분 진료에 들어간다.
강원삼성병원 개원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 등외 지역이 였던 속초,고성,양양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강원삼성병원은 이미 진료시스템에 대한 최종점검을 마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강원삼성병원은 지하 1층 지상 8층에 각종 초현대식 의료기기를 도입 했으며, 내과.가정의학과.성형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일반외과.산부인과 등 7개과에 전문 의료진으로 진용을 갖추었다.
이밖에 응급의학과와 마취통증의학과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영동북부지역 환자들의 신속한 진료를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삼성병원은 개원과 함께 500여개의 병상 가운데 200개의 병상을 우선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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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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