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재해예방 소하천 정비키로
|
|
2010년 04월 02일(금) 11:03 [설악뉴스] 
|
|
|
양양군은 지난 2005년도에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을 수립하고 관내 40개소의 소하천을 2013년까지 정비한다는 목표로 지난해까지 26개소를 정비하고 올해에도 4개 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에 들어갔다.
군은 국비 7억 3,900만원, 군비 7억 3,900만원 등 총 14억 7,800만원을 들여 손양면 하양혈리 진철천외 3개소에 대한 총연장 1.2km의 소하천을 정비한다.
이번 소하천 정비사업은 재해가 우려되는 소하천에 대해 제방을 축조하는 한편 통수단면을 확보하지 못해 우기 시 부유물질의 퇴적 등으로 범람의 우려가 있는 교량 등을 개선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정비대상은 ▲ 손양면 하양혈리 진철 소하천 제방축조 400m ▲ 현북면 어성전리 들미골 소하천 제방축조 300m ▲ 현남면 상월천리 달래 소하천 제방축조 200m △강현면 용호 소하천 제방 600m이다.
군에 따르면 수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원활한 용수공급으로 안정된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공하고 농촌지역의 경관조성을 위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하절기 수해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농의 편의를 위해 지난달까지 설계 및 발주를 완료하고 6월 이전 준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소하천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6,000만원을 들여 양양읍 내곡천외 19개소의 소하천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도 4월중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지역여건상 수하천에 대한 수해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상습 수해지구에 대한 소하천을 연차적으로 정비해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정주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