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자전거 도시로 거듭 난다
|
|
2010년 03월 21일(일) 10:15 [설악뉴스] 
|
|
|
전통적인 사이클의 고장인 양양군이 녹색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이용 붐 조성에 나서 기반시설구축과 이용 활성화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자전거도시 조성을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총사업비 14억 2,000만원을 투입해 양양읍 조산리~강현면 주청리간 1.8km와 양양교 남단~양양대교 남단간 0.85km 등 2.65k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실시설계용역 중으로 오는 4월에 착공해 10월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등록제,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 자전거타기 포인트제 등을 실시해 자전거 수리비의 50% 지원과 농산물상품권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또 군청, 읍면사무소, 대규모 관광시설 등에 공용자전거 50대를 구입해 보급하는 한편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 출향인 등에 대한 자전거 기증사업을 펼쳐 공공자전거를 확대 비치하고 자전거 타기 요령 및 안전교육, 자전거대회, 자전거타기 실천결의대회 등 자전거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중․장기대책으로 2015년까지 30억 원을 들여 양양읍 시내일원 6개 노선에 6.73k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하고 주요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자전거 노선 지도제작과 공공임대자전거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자전거 이용은 물론 자전거 투어를 활성화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사이클 경기장에는 1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안전교육장, X게임장(자전거 묘기체험), 산악자전거 코스 등을 개발해 자전거 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양군은 자전거 고장으로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명실상부한 자전거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전거이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