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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밀입·출국 등 국제성범죄 방지 유관기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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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9일(금) 11: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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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항만을 책임지고 있는 5개 유관기관이 간담회를 가지고 밀입·출국, 마약 밀반입 등 국제성 범죄 방지를 위한 공동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층 회의실에서 국가정보원, 속초경찰서, 속초세관,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 속초출장소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점차 치밀해져가는 밀입․출국, 마약 밀반입 등 국제성 범죄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해경에 따르면 간담회에서는 최근 밀입·출국 사례들을 통하여 방지대책을 논의하고, ▲외국적 선박 속초항 입항시 밀입국 방지 및 보안대책, ▲보세구역 출입자 신원확인 및 보안 검색 사항, ▲국제여객선 외국인 승객 및 선원 무단도주 시 각 기관별 대응사항, ▲기타 외 사범죄(밀입국, 밀수, 여권 위․변조 등) 관련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유지에 대하여 논의하는 하였으며, 상황발생시 공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관내 유관기관간의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는 속초항을 통한 각종 총기, 마약 밀수 등 사회 안전 유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민ㆍ관 정보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해상을 통한 각종 국제성범죄 사범 근절을 위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지난해 속초해경은 중국식품 불법유통 사범 등 42건 59명을 검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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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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