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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오색지구,강현면 상.하복리등 3곳 설악산국립공원지역에서 제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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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로프웨이 등 각종 관광개발 사업에 탄력 받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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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8일(목) 11: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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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장재터지구 해제예정 도면 | ⓒ 설악news | |
양양군 서면 오색지구와 강현면 상・하복리 일원이 설악산국립공원지역에서 제척될 전망이어서 그동안 양양군 숙원사업으로 추진 해온 오색로프웨이 사업에 탈력이 붓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역조정 대상지역은 그 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개발을 저해하고 재산권 행사 침해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끼쳐 오던 지역으로 제척을 주민들이 줄기차게 요구 해 왔었다.
국립공원에서 제척될 지역은 오색지역과 강현면 상․하복리 등 3곳이며 편입면적은 2.2㎢(오색 0.62㎢, 강현 1.58㎢)이다.
그동안 양양군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측과 국립공원구역 조정은을 위한 협의를 해 왔고 환경부에서도 대규모 집단시설지구의 주민생활 거점지역은 국립공원해제가 가능하다는 용역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오색지구는 오색집단시설지구와 안터, 관터, 오색초교 등 주거지역이며 강현면 지구는 행정구역상 상복리과 하복리 장재터 지역으로 수십년간 농경지로 이용해 오던 토지이고 또 연접한 속초시 구역은 이미 국립공원으로 해제되어 형평성의 논란이 제기 되어온 지역으로 국립공원으로서 보전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에 국립공원 편입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 용역과 함께 오색지역과 강현면 상복리 지구에 대한‘국립공원 구역조정 협의회’ 심의를 마친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강현면 하복리 장재터 지역에 대한 구역조정 협의를 완료했다.
국립공원 조정안은 오는 4월중에 환경부 중앙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경에 확정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에 따라 4억 5,000만원을 들여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제척되는 지역에 대해 군 관리계획변경 용역을 실시하고 지역실정에 적합한 용도지역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6월 이후 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되면 그동안 사유 재산권 제한 등 불편과 관련한 민원이 해소됨은 물론 오색로프웨이 등 각종 관광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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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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