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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25일 양양남대천에 새끼연어 56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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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연어 방류 통해 연어 자원증강 도모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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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5일(목) 15: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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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일 오후2시 이진호 양양군수, 농림수산식품부 임광수 수산정책실장 등이 참석 한 가운데 남대천 둔치에서 새끼 연어 560만 마리를 방류했다. | ⓒ 설악news | |
국립수산과학원 냉수성어류연구센터에서 25일 이진호 양양군수,농림수산식품부 임광수 수산정책실장 등이 참석 한 가운데 남대천 변에서 새끼 연어 방류 행사를 갖고 560만 마리를 방류 했다.
이날 방류한 연어는 지난 2009년 10-11월 사이 동해안 하천으로 돌아온 연어에서 알을 받아 부화, 사육하여 4-5cm로 성장시킨 어린 연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월 26일 남대천에서 440만 마리를 자체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동해안 중요 하천에서 새끼 연어 방류사업을 계속 해 오고 있다.
이날 방류한 새끼연어는 아시아계군으로 북해도 수역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성장한 후 산란기에 모천으로 회기하는 대표적 어종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연어의 생존율이 88%로 평년보다 높은 것은 어미연어 포획방법을 국내 처음으로 어도유인 방식으로 포획함으로 어미의 스트레스가 줄어 수정율과 부화율이 높아 졌기 때문이라고 냉수성어류연구센터가 밝혔다.
이와 관련 냉수성어류연구센터 측은 새끼 연어 방류 후 연어의 성장, 회유 경로를 조사하기 위해 부화 직전의 발안난에서 ‘이석표지’를 해 회귀율 산정, 연련사정, 방류시기 결정, 회기경로 구명 등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해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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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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