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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면 남애3리~포매리간 농어촌도로 2011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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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5일(목) 11: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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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문화재청 협의 등으로 답보상태에 있던 현남면 남애3리(7번국도)에서 포매리로 이어지는 농어촌도로(현남 202호선)가 개설된다.
군에 따르면 대체노선 지역이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로 천연기념물 제229호로 지정돼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협의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으나 지난달에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아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와 사전환경성검토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지역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2011년까지 20여억 원을 들여 남애3리 ~ 포매리간 농어촌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노선을 우회하여 새로 신설되는 이번 도로는 너비 8m, 길이 2km로 개설되며 인근의 스파트리빌 리조트(구 보리수 마을)를 경유, 포매리~인구리간 도로와 연결되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내륙지역의 개발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이번 도로개설을 통해 주민생활 편의는 물론 남애지구 종합개발사업과 인근지역의 토지이용률을 높여 지역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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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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