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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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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5일(목) 11: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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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우수기 재해예방을 위해 2010년도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해 하도개수 및 호안정비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소하천정비시행계획을 공고하고 1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명파리 안골천(호안 L=236m), 야촌리 곡실천(축제 L=692m, 호안=673m), 뒤치기골천(축제 L=562m, 호안 L=993m), 신평리 물안골천(호안 L=559m) 4개하천 정비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기간은 3월말부터 9월까지 시행하며 이번 소하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108ha와 주택 90여동, 280명의 주민들이 재해위험에서 벗어나 수해에 대한 우려가 해결될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군은 농번기철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등 보다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하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주거지역 피해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73개의 소하천중 정비계획이 미수립된 14개소에 대해 금년도에 간성읍 송골천외 5개소, ‘11년과 ’12년에 각각 4개소씩 연차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소하천정비 방향에 따른 기준을 마련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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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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