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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종식 양양가축시장 24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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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4일(수) 11: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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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일 12시를 기해 구제역 ‘주의 단계’ 경보에 따라 운영이 정지되었던 양양가축시장이 76일만인 24일 재개장했다.
군에 따르면 '주의'단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조정 됨에 따라 그동안 ‘시설 사용정지’되었던 양양 가축시장을 24일 재개장하고 29일부터는 경매(송아지 대상)를 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가축시장 재개장에 따라 23일 즉시 시설 방역 등을 마치고 축산농가에 홍보하여 24일 개장해 큰 소 3두와 송아지 5두가(2천5백만원상당) 농가간 개별 거래되는 성과가 있었다.
군은 그러나 중국, 대만 등 주변국에서 황사 등의 이유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국내유입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구제역특별방역대책’추진체계로 전환, 5월말까지 방역을 강화하기로 하고 방역대책본부와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가축방역협의회를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 돼지, 사슴, 산양 등을 사육하는 농가에서 사료와 건초 등이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정기적으로 축사 주변을 소독해야 한다.
한편 이번 가축시장 운영정지기간중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종율)에서는 축산시장 활성화와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알선구매를 중재하여 소 97두(거래금액 2억 원상당)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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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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