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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간오지마을에 디지털 공부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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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4일(수) 10: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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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은 2005년 거진읍 용하리, 죽왕면 야촌리를 시작으로 지난해 토성면 신평1리까지 총 9개소의 1억3천5백만원을 들여 디지털공부방을 구축했다. | ⓒ 설악news | |
고성군이 정보화에 소외된 산간오지마을에 인터넷 및 정보 인프라를 제공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공부방을 만들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20가구 이상 농어촌마을 중 신청을 받아 1개소를 선정하여 사업비 1천 5백만원을 투입, 컴퓨터 5대, 프린터기 1대, 간판, 빔프로젝트, 책상 등 집기를 지원하여 학생과 주민들의 정보 접근이 용이하고 도시와 농어촌간 정보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마을은 4월 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20가구이상 마을로 pc 보급이 부진하나 마을주민의 정보화 의지가 높은 마을, 신청마을내 마을회관이나 공공건물에 전산장비 설치에 필요한 30㎡이상의 별도공간 확보가 가능한마을 등 선정평가표에 따라 4월중 실사를 거쳐 1개마을을 선정한다.
군관계자는 “디지털공부방이 구축되면 마을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화사업으로 오지지역 학생 및 주민들의 교육·정보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05년 거진읍 용하리, 죽왕면 야촌리를 시작으로 지난해 토성면 신평1리까지 총 9개소의 1억3천5백만원을 들여 디지털공부방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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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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