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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서 저도어장 입어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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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3일(화) 12: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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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도어장 구역도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2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 육·해군 등 관계기관과 어민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도어장 입어 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책회의에는 속초해경과 고성군청, 강원도환동해출장소, 속초어업정보통신국, 고성수협, 대진초도어촌계, 군부대 등 10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협조사항, 긴급상황 발생시 조치사항, 입어어민 준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저도어장은 매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진과 초도리 어민들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개장하는 동해안 최북단 어장으로써, 지난해 저도어장 입어척수는 4,168척에 달하고 문어, 광어 등 44,850만원의 어획고를 올리는 등 고성군 대진 및 초도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저도어장 입어와 관련 개장 23일전 구역표시용 부표 5개가 설치되고, 입어 대상선박은 입어 1주일전까지 어선명과 인원을 확인받아야 한다. 또한 3월 26일에는 속초해경에서 입어 어업인과 간부선원을 대상으로 월선 및 피랍방지, 해난사고방지, 안전조업관련 교육이 실시된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에서는 저도어장 개장기간 중 경비함정을 상시 배치하여 해상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접적해역인 저도어장의 특성상 안전 확보를 위한 입어선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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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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