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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정 조기집행 우수사례 발굴·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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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3일(화) 11: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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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일자리창출과 서민경제생활 안정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년도 상반기까지 조기집행대상 예산의 60%인 978억 원을 조기집행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23일까지 목표액 대비 30%인 304억 원을 조기집행하였고 각부서의 사업중 조기집행이 가능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부진 실과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6월까지 목표액을 지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의 조기집행 우수사례로 ▲거진종합스포츠타운조성에 50억 원, 농어촌 복합체육시설건립에 17억 원 등 휴식과 체육·레저 활동을 겸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을 창출하는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여 기본체육시설의 조기확보로 특성화된 전지훈련 시설을 조성하고 각종경기대회 개최여건을 마련하여 유치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추진 중이다.
특히 ▲제1회 추경을 이달 중 앞당겨 실시하여 일반운영비, 여비 등 경상비 절감을 통해 확보한 15억 원을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숲가꾸기등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소득기회 방안을 제공하고 상반기에 인건비예산 29억5천만원중 65%이상인 19억 5천만원을 집행토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보전을 확대해 경제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해 수준으로 4%의 이자보전율로 지원하고 지원대상자를 1년이상 사업자에서 3개월이상 사업자로 조건을 완화하여 230개업체에 94억 5천만원을 지원하여 건실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있다.
이를 통해 군은 지역경기 침체로 고용을 비롯한 경기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재정의 조속한 집행을 추진해 최종수요자인 민간사업자에게 경제적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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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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