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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 9월부터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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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3일(화)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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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물품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태그(RFID :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물품관리시스템 을 8월말까지 구축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전자태그는 IC칩과 무선을 통해 물품, 식품, 동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하는 차세대 인식 기술 이라며 구축이 완료되면 비 전산화에 따른 수작업 관리로 인력, 시간, 비용 등의 행정력 낭비를 개선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5월초까지 전 부서의 관리비품에 대한 사전 재물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가 완료되는 5월부터 6월말까지 정수물품 등 주요 행정장비 및 취득단가 500만원 이상 물품, 개인용 컴퓨터, 소모품을 제외한 취득단가 500만원 미만 물품 순으로 전자태그 부착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6월말부터 8월말까지 시험가동을 거쳐 9월부터는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이 구축이 완료되면 물품의 취득에서부터 관리 전환, 처분 등 모든 물품관리가 전산으로 처리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기존의 관리방식과 비교할 때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불필요한 업무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어 행정력 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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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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