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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안 빈지, 나지 녹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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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2일(월) 11:0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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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숲과 그늘이 있는 아름다운 동해안’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안 빈지 나지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해안지역의 방치되어 있는 빈지나 나지에 조경수를 식재하여 휴식과 낭만이 있는 해변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6년도부터 해안빈지 나지 녹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동안 현남면 동산해수욕장, 죽도해수욕장, 기사문해수욕장, 인구해수욕장에 4억 원을 투입, 해송 400여주를 식재하고 소공원과 휴게시설, 데크로드 등을 설치했다.
또한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로 인구해변 인근의 나지 1,800여㎡에 곰솔 76주, 연산홍 520주, 잔디 895㎡등을 식재하고 파고라, 등의자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적인 피서철전인 6월말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인구해변은 인근에 죽도정과 인구항 방파제가 있어 여름철 피서객들은 물론낚시동호인과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관광지이다.
군 담당자는 “아름다운 양양의 해변과 어울리는 해송을 식재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들에게 편안함과 청정한 지역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변 자연환경과 생태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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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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