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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요란한 ‘미소금융’ 대출하기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려운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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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고성, 양양엔 그나마 설치 계획도 없어-금융 극빈자 양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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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7일(일) 2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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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상의 문제로 금융 극빈자로 내몰린 저 신용자들에게 희망으로 다가 왔던 미소금융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변해가고 있다.
저 신용ㆍ저소득층에 싼 이자로 대출해주는 미소금융이 대출업무를 시작 했으나 수도권에만 집중돼 지방은 소외받고 있다.
이미 11개 기업과 은행이 출현한 미소금융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도내엔 춘천에 한곳이 설립되어 대출 상담을 하고 있으나 문턱이 만만치 않다는 불평이다.
춘천에 올 년 초 문을 연 미소금융 역시 방문 상담과 문의 전화는 많으나 실제 대출을 지원 받은 금융 극빈자는 눈뜨고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다.
금융위 관계자는 "출연금을 낸 기업이나 은행은 자율적으로 미소금융재단 측에 지방분산 협조를 구했지만 정보가 많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작하는 것이 수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설립지역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자 금융위원회 와 미소금융중앙재단은 2010년 5월까지 기업과 은행이 설립하는 재단을 포함해 50여 개 지점을 전국에 설치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200-30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 했다.
그러나 강원 영동북부 지역인 속초, 고성, 양양 지역엔 설립계획조차 없어 금융 저 신용자들이 계속 소외될 전망이다.
미소금융은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 신용자에게 사업자금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신용등급 7-10등급인 경우에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미소금융의 대출상품에는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대출 ▲창업 임차자금 대출 ▲시설개선자금 대출 ▲운영자금 대출 ▲무등록사업자 대출 등이 있고 대출한도는 상품에 따라 500만-5천만 원 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주로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한다는 방침에도 불구하고 이미 설립된 미소금융을 찾았던 많은 저신용자들은 까다로운 조건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어 소리만 요란하지 실제 도움이 필요한 금융 극빈자들에겐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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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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