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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학교주변 환경 개선위해 CCTV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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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4일(목)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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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교 주변의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있다. | ⓒ 설악news | |
각급 학교의 입학철을 맞아 양양군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예방과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초등학교 10개소 유치원 1개소 등 총 11개소로 지금까지 2억 2,800만원을 들여 4개교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북초교 등 국도와 접하고 있는 학교는 해당 도로 관리청에서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이 년 차적으로 추진해온 어린이 보호구역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총 11개 학교에 대한 시설개선은 완료 했고 현북초등학교의 경우 국도와 인접해 있어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은 이어 2010년에도 5억 8,400만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자해 초등학교 6개교에 대한 교통 안전시설과 학교 주변의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범용 CCTV 7대를 설치해 각급 학교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인구․송포․조산․상평초교 등 4개교에 방호 울타리 250m, 어린이 보호 표지판 8개소, 미끄럼방지포장 4,200㎡, 횡단보도 개선 등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한 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노면도색, 과속방지턱, 교통안내표지판 설치 등 안전시설 설치위주에서 보․차도분리, 보도정비 등 도로구조개선 중심으로 전환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범용 CCTV는 인구초교에 2개소,광정·손양·강현·송포·상평초교에 각각 1개소씩 총 7개소에 설치되며 회전과 원거리 감시 기능을 갖춘 고품질의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양양군 관계자는“자녀를 학교에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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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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