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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교통 안전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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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3일(수) 14: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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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유·도선과 낚시어선 등 다중 이용선박의 안전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ZERO화와 속초항 등 주요 주요 해상교통망 확보 등 해상교통 안전관리 체제 확립을 골자로 하는 2010년 해상교통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유·도선을 이용한 국민은 14만여명으로 2008년도 22만여명에 비해 신종플루 영향 등으로 8만여명이 줄어들었고, 안전사고는 2008년 10월 12일 발생한 유람선 충돌사고 1건에 비해 지난해에는 단 1건도 발생치 않아 ZERO화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해상교통안전법 위반사범은 지난해 10건(음주운항 9건, 항계내 어로행위 1건)이 발생해 2008년도 13건(음주운항 10건, 기타 3건)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음주운항과 주요 항구 입구에서의 불법조업 등 해상교통 저해행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사고 ZERO화 해상교통로 확보를 위해 속초해경은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합동으로 항해장비, 통신장비, 엔진, 승하선 시설과 계류장 등 부대시설, 구명조끼 등 각종 인명구조장비에 대한 점검과 위성비상위치지시용무선표지설비(EPIRB)에 대한 점검을 3월중에 실시하며, 점검시에는 유․도선업체 종사자들에 대한 현장교육도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제고한다.
낚시어선에 대해서는 속초시 등 해당 지자체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특히, 파․출장소에서 운영중인 해양안전관리시스템(선박프리패스 시스템)을 이용하여 낚시어선의 이동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사고예방과 사고발생시 즉각적인 구조태세를 확립하고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초수로와 속초항 입구 등 주요 항로에 대한 순찰활동과 음주운항에 대한 단속활동도 강화된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 서동일 해상안전과장은 “해양사고 예방 중심의 해상교통 안전관리로 안전하고 편안한 해상교통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해상에서의 기관고장 등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해양사고 긴급 구조번호인 122번으로 신고하여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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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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