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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임시주차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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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2일(화) 12: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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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국내 최초로 종합관광·레저항으로 조성 중에 있는 대포항 개발사업 지역에 조성된 임시 주차장을 폐쇄하고 공원 등 당초 계획 부지로의 조성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 주차장 폐쇄는 어항시설공사의 공정에 따른 혼잡을 피하고 주차장 안전 관리상 문제의 해결에 따른 것이며 대포항의 주차장은 제1주차장 57면과 제2주차장 100면을 사용하게되며 이번에 남아있던 300면은 폐쇄한다.
이에 따라 주차장 축소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이 없도록 2008년 폐쇄된 임시주차장중 140면을 재개방해 임시 사용할 예정이어서 모두 297면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해콘도 앞 신규 매립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여름 성수기전 조성을 완료해 주차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대포항 개발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와 속초시가 2003년부터 83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동 개발 중이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관광·레저·휴게·어항의 복합된 기능을 갖춘 대규모 종합관광·레저항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 항 개발공사의 72% 공정율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는 외곽시설 1,200m, 계류시설 740m, 호안시설 338m 등을 시설하며, 완공 후 187,106㎡의 부지가 조성되고 10톤급 어선 405척을 수용할 수 있는 154,800㎡의 항내수 면적이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여름 성수기전 신규 매립부지에 대체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정된 공정대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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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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