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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해역 어망회수작업 순조롭게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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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5일(월)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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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일 어로한계선 이북으로 흘러 들어간 북상어망 회수작업이 어선은 모두 17척으로 북상된 어망 362닥의 그물을 회수했다. | ⓒ 설악news | |
기상 악화와 북상조류 등의 사유로 어로한계선 이북으로 흘러 들어간 북상어망 회수작업이 경비함정을 증강한 가운데 14일 조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14일 조업은 오전 8시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작업에 들어간 어선은 모두 17척으로 북상된 어망 362닥의 그물을 회수했다.
올해 들어 두번째 실시되는 이번 회수작업은 총 2일간 39척(거진선적 20척, 대진선적 20척)의 어선이 참여할 예정으로 어로한계선으로부터 북방 2.5해리이내 해역에 분포해 있는 어구(어망 977닥)을 회수할 예정이다.
북상어망 회수작업은 동해 어로한계선 부근에 설치한 대게, 도루묵, 잡어 등의 어망이 기상악화와 북상조류 등의 사유로 어로한계선 이북으로 흘러 들어간 경우 고성군의 신청과 1함대사령관의 승인에 따라 실시된다.
해양 경찰서 관계자는 "작업기간 중 경비함정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어로보호 경비대책을 수립하고 어망 회수작업 참여 선박의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7일과 8일(2일간) 실시된 올해 첫 번째 북상어망 회수작업에서는 총 887닥의 어망을 회수하여 대게 등 11,400만원의 어획고와 8,870만원 상당의 어망회수 효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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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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