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시 대형 홍보간판 쓸어 지고, 철도청 수련원 주차장 천장은 날아가고
|
|
3개 지자체 피해 집게조차 내지 못하고 모르쇠로 일관
|
|
2010년 03월 13일(토) 10:17 [설악뉴스] 
|
|
|
강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친 12일 강원 영동지방인 속초,고성,양양지방의 각종시설물이 넘어지고 부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 했다.
| 
| | ↑↑ 강풍에 넘어진 속초시 대형 홍보 지주간판 | ⓒ 설악news | |
이런 가운데 오후 1시 경쯤 양양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쌍천교 속초시 구역에 설치된 속초시 홍보용 대형 지주간판(가로 15m 세로 12m)이 통째로 강풍에 넘어졌지만 다행이 다른 피해는 없었다.
| 
| | ↑↑ 강풍에 날아간 철도청 낙산연수원 1층 주차장 천장 | ⓒ 설악news | |
그러나 양양군 강현면에 정암리에 있는 코레일낙산연수원 건물 1층 주차장 천장 시설물들이 강풍에 떨어져 7번 국도로 날아들어 자칫 대형교통사고가 날 뻔했고 주차장에 심은 조경용 소나무가 바람에 넘어지기도 했다.
비슷한 시간 양양군 강현면 면사무소에 설치된 철제 간판지주가 바람에 부러져 면사무소측이 급히 철거를 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속초시 중도문동에 있던 간이 포장마차가 바람에 날려 이탈했는가 하면 조양동에선 창고의 철제 지붕이 강풍에 날아갔고 고성군 현내면에선 가옥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13일 속초시, 고성군,양양군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 강풍피해상황과 관련 당직실 담당자들이 피해 상황을 알고 있지 못함은 물론 담당 부서의 공무원들도 출근을 하지 않아 집계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