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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낭만이 있는 ‘현북면민 작은 음악회’ 농촌 문화의 새로운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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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하나로 세대를 뛰어넘은 소통, 면민 모두가 하나 된 흥겨운 겨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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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2일(금) 09: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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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북면민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어 이향란 면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아름다운 멜로디가 춘설이 내렸던 밤하늘에 울려 퍼지고 주민들의 흥겨움이 출렁거린 11일 밤은 적어도 현북면은 축복의 밤이 였다.
음악 하나로 어우러져 세대를 뛰어 넘은 화합의 장이 됐고 장르는 달랐지만 음악만으로 소통을 이룬 밤 이였다.
현북면(면장 이향란)과 현북면 주민자치센터(센터장 김순복)가 면민 화합을 위해 공동 개최한 꿈과 낭만이 있는 ‘현북면민 작은 음악회’가 11일 현북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이진호 군수를 비롯한 김준식 양양군 의회 의장과 오세만 군의원등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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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북면 작은 음악회에 각급 초등학교 학생들과 현북중학교 그리고 관내에 주둔한 해군전대, 육국포병연대, 공병단 등 장병들도 함께 출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등 기량을 맘껏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 설악news | |
이날 음악회는 다양한 문화적 소양을 지닌 현북면민들이 실력을 각기 뽐내 열기 가득한 늧 겨울밤을 화려하게 장식 했다.
특히 현북면 작은 음악회엔 각급 초등학교 학생들과 현북중학교 그리고 관내에 주둔한 해군전대, 육국포병연대, 공병단 등 장병들도 함께 출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등 면민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음악회는 지난 해 현북면주민자치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센터 주민들도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격조 높은 음악을 현북면민들에게 선사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현북면 면민들의 작은 음악회는 면단위에서 주최한 최초의 음악회로서 주민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음악적 소양을 개발 발굴함으로 현북면민의 잔치만으로 끝나지 않고 양양군을 비롯 자매결연을맺은 지역과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이 부족한 현북면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면민화합에도 의미 이상의 성과를 남겼음은 물론 새로운 농촌 문화의 모델를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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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일 현북면 실내게이트볼장에서 이진호 군수를 비롯한 김준식 양양군 의회 의장과 오세만 군의원등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북면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 ⓒ 설악news | |
이와 관련 이진호 양양군수는 “우리 현북면 면민들의 음악적 소양이 이정도 인지 미처 몰랐다.”면서 “앞으로 군차원에서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향란 현북면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그동안 기록적 폭설로 제설작업에 힘들었던 무거운 짐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밝히면서 “특히 군 장병들이 제설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 했다.
이어 이향란 면장은 이번이 처음인 ‘현북면민 작은 음악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 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영원히 이어지길 바란다." 면서 "처음이라 작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동안 수고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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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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