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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육군8군단 제설 대민지원으로 훈훈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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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목)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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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 9군단에서는 5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상습고립 지역과 오지마을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 <사진제공=양양군청> | |
최근 양양에 폭설이 잇따르자 육군 8군단에서는 현북면 일대에 장병과 제설장비를 적극적으로 투입, 대민지원을 활발하게 펼쳐 현북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단은 국토 수호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양양지역에 지난 2월10일 이래 3차례에 걸쳐 폭설이 내릴 때마다 장병 200여명과 제설차량을 투입하여 현북면의 상습고립 지역과 오지마을, 도로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 설을 앞두고 내린 폭설시에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제설장비와 병력을 투입 주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이번 5일부터 내린 폭설로 어성전, 면옥치, 법수치리 등 오지마을 도로를 개통하고 연일 계속되는 하조대 일대 제설작업에 병력을 지원하여 제설작업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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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 9군단에서는 5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상습고립 지역과 오지마을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 <사진제공=양양군청> | |
일반적으로 3월이면 군부대의 제설작전이 완료되고 대다수의 장비가 동면에 들어가는 시기이나 8군단은 영동지역 특성상 3월에도 많은 눈이 내린다는 것을 간파하고 추가 폭설을 대비하여 장비와 병력을 대기시켜 놓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와 관련 마을 주민은 "노령인구가 대다수이고 적은 눈에도 상습적으로 고립되는 지역주민들은 군단의 지속적인 제설작업으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장병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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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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