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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키로 친李-친朴간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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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이성헌 의원대신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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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0일(수) 18: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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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각 계파간 공천심사위원회 구성과 관련 친박계 이성헌 의원의 포함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이성헌 의원이 빠지는 대신 당초 3명이었던 친박계 공천심사위원을 4명으로 늘리기로 해 극적 합의를 이끌어 냈다.
친이계에서는 정병국 공천심사위원장과 배은희, 차명진, 안효대, 장제원 의원, 한대수 제2 사무부총장등 6명이, 친박계는 조원진, 안홍준, 유정복 ,김선동 의원 등 4명이며 당초 친박계는 3명이 었으나 1명이 늘어난 4명으로 확정됐다.
중립 성향에는 남경필·조윤선 의원 등 2명, 외부에선 진영재 연세대 교수와 곽진영 건국대 교수, 이연주 청년유권자연맹 대표 등 3명이 확정됐다.
당초 친박계는 당 사무부총장을 지낸 이성헌 의원을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며 친이계와 갈등을 빚어왔었으나, 안상수 원내대표의 중재로 이성헌 의원이 빠지는 대신 당초 3명이었던 친박계 의원은 4명으로, 1명을 늘리기로 했다.
계파가 서둘러 합의를 이끌어 낸 데는 양 계파간 갈등이 지속될 경우 지방선거 준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은 물론 비등해지는 비난 여론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강원도 도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도 곧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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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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