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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황이지구마을 테마공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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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9일(화) 14: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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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의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인 황이지구(서림리, 갈천리, 황이리)에 최근 늘어나고 있는 농촌 체험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군에 따르면 2010년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서면 황이지구 3개마을에 각 1억원씩 총 3억 원을 들여 소공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며 올해 10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해담마을(서림리)에는 4,528㎡의 부지면적에 ‘자연의 돌을 주제로 한 다목적 공간’을 설치하기로 하고 기존 활궁장 보강과 공원을 관통하는 계류시설, 돌담쉼터, 그늘목 등 휴식공간을 설치하고 다목적 잔디광장과 자연석 판석포장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서림리 농촌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이곳에는 향후 생태돔하우스과 족구장 등을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치래마을(갈천리)은 갈천리의 지명유래인 ‘칡’을 테마로 하여 마을관리휴양지 인근의 5,335㎡의 공간에 기존의 야영장과 배구장, 화장실 등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칡 상징 조형물’, 야생화원, 계류시설을 설치하여 체험과 캠핑,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로 가꾼다
특히 향후 공원바닥을 황토 포장하고 자연친화적이면서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다목적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룡마을(황이리)은 마을회관 인근 1,973㎡의 부지에 용의 비닐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야영장, 소나무동산, 다목적잔디마당, 휴게공간 등 농촌관광마을의 특성을 살린 소공원을 조성한다.
이와 관련 이한빈 기반조성담당은 “이제 농촌은 농업생산물만을 통한 소득창출뿐 아니라 농촌체험과 관광 등 부수적 생산활동을 통한 수입이 주요한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부문에 투자함으로써 농외소득 증대를 통한 농촌발전과 농업인 정주의식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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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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