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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살기좋은 농촌만들기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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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8일(월) 13: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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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010년 새농촌건설운동 추진마을과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마을 총 250명의 주민이 모인 가운데 11일 오후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더욱 살기좋은 농촌만들기 활력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농어촌건설운동 및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의 참여의지를 확대시키고 정신·소득·환경의 3대 실천운동으로 더욱 발전하는 마을로 육성할 것을 다짐할 뿐만 아니라 강릉·원주대학교 식물생명학과 김학기교수의 농어민 소득사업에 관한 특강도 이루어진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은 지난해 우수마을로 선정된 토성면 신평1리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한우입식 등 소득사업 위주의 사업을 시행하며 올해는 간성읍 진부리, 간성읍 어천3리, 현내면 배봉리 마을이 도전하여 1사1촌 자매결연, 선진 우수마을 견학, 특화작목 재배단지 조성, 관광연계 소득사업 추진, 마을환경정비 등 3개마을 98호의 농가가 참여하여 마을 소득증대 및 더욱 잘사는 농촌으로의 발판을 마련한다.
또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3개권역 15개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죽왕면 삼봉권역(야촌,송암,삼포,인정)에 올해 15억을 들여 커뮤니티센터 신축 등 5개사업을 추진하여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등으로 주민소득기반 확충 및 정주공간을 조성하며, 2008년~2012년까지 64억원이 투입된다.
토성면 무릉도원권역(도원,학야)는 올해 권역활성화센터 구축 등 5개사업에 18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었으며, 2009년~2013년까지 48억이 투입되고, 거진읍 건봉권역(송강,용하,산북,송정)에는 2010년 커뮤니티센터 신축 및 실시설계 수립에 6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었고, 2010년~2014년까지 46억을 투입하여 농촌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특히 주민소득기반을 확충하여 다함께 잘사는 농촌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관련 17개마을 250명의 주민은 11일 결의문을 통해 근면, 자조, 협동정신으로 앞장서고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한 소득작목을 개발하며 관광농업기반 구축 및 친환경농업에 힘쓰면서 새농어촌건설운동과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발전하는 마을,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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