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02 오후 03:49:0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포항,TTP철거 맞선 어민들 한때 분위기 험악해 지자 속초시, 한발 물러서

20일 채용생 시장 어민대표들과 만나 철거 담판 벌린다.

2010년 02월 19일(금) 13:49 [설악뉴스]

 

어민들의 강한 반대 속에 19일 대포항 TTP철거에 나섰던 속초시와 쌍용건설측이 일단 철거인원을 현장에서 철수 시켰다.

속초시와 쌍용건설측은 19일 08:30분 TTP철거를 위해 해상 크레인과 2200p급 바지선을 대포 내항으로 이동시켜 철거 준비에 들어가자 어민들이 이를 막아서 한때 물리적 충돌 직전까지 가는 등 분위기가 험악해 지자 속초시와 쌍용건설측이 한 발 물러섰다.

속초시측은 어민들과 물리적 충돌로 불상사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어민들과 대화를 시도 했고 어민들은 채용생 속초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맞섰다.

이런 가운데 속초시관계자와 대포항사업소장, 어촌계장,수협장 등이 만나 속초시와 쌍용건설측 그리고 어민들이 입장을 조율 했지만 양측은 철거 강행과 실력저지의 기본 입장에서 물러 서지 않는 상황이 계속 됐다.

이같은 현장분위기를 전해 들은 속초시 지휘부가 어민들의 요구를 전격 수용 20일 10시30분 채용생 시장과의 면담을 속초시장실에서 갖기로 해 철거 인원이 현장에서 철수 했다.

이날 대포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대포 외항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해양경찰 순시선이 출동해 해상 시위를 대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임영남 대포항 어촌계장은 “20일 채용생 속초시장과 만나 그동안 어민들이 요구해온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 속초비행장 인근 주민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고성군, 유용해조류 자원회복 사업 추진

양양군,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행사 운영

낙산해수욕장에 대형 풍선 조형물 이벤트

속초시, 강원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 4개 분야 수상

양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거행

속초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고성군,지난 12일 아야진해수욕장 조기 개장

양양군, 2025년 경제총조사 실시

양양군,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 추진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