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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속초,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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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9일(금)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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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설 연휴기간을 비롯해 속초지역에는 8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며 며칠간 불편함이 따랐지만 18일까지 공무원과 군부대, 민간단체 등 7,600여명의 인력과 966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모든 제설작업을 완료했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금은 차가 다닐 수 없는 곳을 제외하고 도로의 모든 눈을 말끔히 치워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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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산의 정경 | ⓒ 설악news | |
특히 한꺼번에 내린 눈 덕분에 오히려 속초를 병풍처럼 웅장하게 둘러싸고 있는 설악산 일원에는 110cm가 넘는 눈이 내렸음에도 모든 제설작업을 완료해 설악의 비경을 많은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료했다. 또한 도시 전역이 흰눈을 이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영랑호는 호수의 얼음 위로 눈이 덮여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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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눈덮힌 영랑호의 모습 | ⓒ 설악news | |
이에 속초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눈 덮인 산야를 가벼운 산행과 함께 즐기고 겨울 바다의 일출과 파도를 보면서 여행의 끝자락에 따뜻한 온천물에 피로를 녹이는 속초로의 여행을 추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 사진 속에 추억과 절결을 담아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가는 겨울, 말끔히 치워진 도로를 따라 눈으로 덮힌 설악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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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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