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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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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7일(수) 11: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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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최근 노인인구가 증가로 노인성 만성질환 또한 급증하고 있어 군이 대표적 만성질환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군에따르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치매약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말까지 20여회에 걸쳐 농한기를 이용하여 경로당 및 마을회관 방문,60세이상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간이치매검사를 하여 인지저하자에게는 병원을 연계해 무료 정밀검진을 실시하도록 한다.
정밀검진 후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 약제비를 지원해주며 치매 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 및 교육도 실시하며 보건소에서도 신청자를 대상으로 연중 치매예방을 위한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군 담당자는“치매는 조기발견하여 약물치료 등을 할 경우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평소 건강할 때 보건소를 방문하여 치매검사를 받아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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