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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부터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원 상대로 교원평가제 실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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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점수를 받은 교사는 의무 연수, 장기 집중 연수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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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1일(월) 19: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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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2010년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교원평가제를 전면 도입 실시하기로 했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이런 내용을 토대로 관련 교육규칙을 모두 제정해 이달부터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교육계 사정과 맞물려 현장 교육계가 바짝 긴장하는 눈치 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을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교사와 교감은 물론 교장에 이르기 까지 학교운영실적을 평가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는 평가관리 담당부서와 학부모 등 외부전문가가 50% 이상 참여하는 평가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또 교사들의 평가에는 학생과 학부모 동료교사들이 동료교사들을 평가하게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교사들의 수업 만족도를 평가 하게 된다.
이같은 평가제도의 도입은 지금과 같이 교장이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의 틀에서 벗어나 평가 자체의 결과가 바로 승진이나 퇴출로 이어지게 하지는 않지만 , 낮은 점수를 받은 교사는 의무 연수, 장기 집중 연수 등을 이수해야 한다.
하지만 평가 자료가 여러 가지 근거로 남게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를 토대로 퇴출이나 인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교육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외국어영역의 듣기평가 비중이 50%로 늘어나고 초중고교의 영어 수업도 회화중심으로 강화 된다.
교과부는 각 학교가 오는 10월부터 평가와 분석 작업을 벌여 2011년 초까지 개인별 성적을 통보하고, 모든 교원은 '결과 분석 및 능력개발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2011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의 영어수업시간도 늘려 시행하기로 하는 한편 지역별 사교육비 총액과 증감률을 시도 교육청 평가에 반영해 학교 간 경쟁을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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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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