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저조-농민들 그런 보험 있는지도 몰라

정부.지자체 지원 금 70%로 상향, 농민들은 30%만 부담 토록

2010년 02월 27일(토) 15:32 [설악뉴스]

 

태풍,호우,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이 마련돼 있지만 농민들의 이해 부족으로 재해에 대한 대비가 전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 졌다.

기후온난화 영향 등으로 기상이변이 잇따르면서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 피해가 발생 하였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을 정부가 재정지원을 통해 실시 해 오고 있으나 농민들의 이해 부족으로 가입률이 매우 저조 한 편이다.

각종 자연 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이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보험 가입률은 아직 20% 선을 넘지 못하고 있고, 강원 영동북부 지역은 이런 보험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농민들이 많아 각 지자체나 농협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강원 영동북부지방은 장마철 집중 호우로 많은 농작물 피해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농민들이 보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어 그동안 이정책이 외면당해 왔었다.

이러한 이유는 지역 농민들이 자연재해 빈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 가입을 외면하고, 상대적으로 보험료도 만만치 않았던 것 도주 원인이었다.

이런 농촌의 실정을 감안 정부와 지자체가 농민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과거 농민이 50% 부담 하던 것을 정부나 지자체 지원 부담금을 70%로 늘리고 농민 부담금은 30%로 낮춰 농민들에게 가입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또 정부는 올해부터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물과 병충해, 멧돼지 피해, 화재 등으로 보험대상을 확대 시켜 실시하고 있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많은 영동 북부지역 농민들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양양 농협 한 관계자는 돌풍이나 태풍, 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농민들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지원 제도는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