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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월 대보름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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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6일(금) 14: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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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년 정월대보름 맞이 쥐불놀이 장면 | ⓒ 설악news | |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 민속놀이를 보존, 전승하고 군민들의 안녕과 지역발전 등을 기원하는 2010 대보름맞이 행사가 28일(음 1.15) 양양군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에는 지신밟기와 지신제, 연날리기, 다리밟기, 망우리돌리기, 달집태우기, 한마당 놀이 등 민족 고유의 대보름 행사와 놀이가 전개된다.
그중 가장 규모가 큰 양양읍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남대천 둔치에서 28일 오후 2시부터 민속놀이와 연날리기 등으로 시작되어 저녁 6시 땅의 신에게 액운소멸과 지역평안을 기원하는 지신제를 올리고 망우리돌리기와 높이 20m의 대형 달집태우기 행사를 연다.
이밖에도 서면 복지회관 광장과 현북면 하조대해수욕장, 현남면 지경리 해수욕장, 강현면 강선리 등에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한편 손양면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손양사랑회(회장 고정순) 회원 40여명이 손양면게이트볼장에서 관내 60세이상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메밀국수와 잔치음식을 대접하고 윷놀이, 노래자랑, 에어로빅공연 등으로 흥겨운 시간을 제공하며 양양군미용협회(지부장 권복자) 회원들이 행사장에 나와 이미용 봉사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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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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