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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토스, 차질없이 공사 추진 하겠다.

2010년 02월 24일(수) 17:45 [설악뉴스]

 

↑↑ 오산 해양레저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 설악news



양양군 손양면 오산지구 4만3,964평방메타 부지에 민자 1,050억 원을 드려 종합 관광레저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주)엠토스가 특혜 논란과 관련 23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전면 부인 했다.

이날 양양군 소회의실에서 이문제와 그동안 특혜 시비 논란을 제기한 시민단체, 엠토스 , 양양군 관계자가 참석 한 가운데 엠토스 측이 사업 진행추진 과정을 설명 했다.

이날 엠토스측은 금명간 건축허가를 마무리 짖고 대구은행과 협의를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함께 참석한 대구은행 관계자도 이사업의 주관 은행으로 사업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양양군과 엠토스측은 군유지 매입 금액 납부 지연에 따른 연체료 납부에 대한 행정행위와 환경영향평가, 공원계획변경, 문화재 현상변경등 각종 요식 절차 과정이 길어저 진행 속도가 늦어진 면이 있지만, 앞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엠토스측과 대구은행 측 관계자는 모든 조건이 완비 된다 하더라도 시공사 선택문제가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는 등 추진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또 이날 엠토스 측은 건축허가와 관련 상하수도 시설 대체금을 양양군에 납부 했다고 밝혀 항간의 의혹을 불식 시켰다.이와 함께 시민단체가 문제 제기를 한 불법과 특혜의혹에 대해서 양양군은 행정 편의를 제공 했지 불법과 탈법은 없었다고 항간의 의혹제기를 일축 했다.

이와 관련 양양군 관계자는 그동안 이문제와 관련 “공무원의 재량권 범위 내에서 기업이 투자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마치 양양군이 기업과 유착해 큰 특혜나 주지 않았나 하는 문제가 해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했다.

군 관계자는 “엠토스에 대한 투기 의혹 등 그동안 설왕설래 하던 모든 문제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소된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기업이 원만히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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