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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미국 그레샴시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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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4일(수) 1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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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와 미국 오레곤주 그레샴시의 자매도시 결연체결 25주년 기념행사가 24일 오전 10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열렸다.
시는 지난 1985년 6월 23일 속초시청에서 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한 이래 25년 동안 20여차례에 걸친 상호 대표단 방문과 15차례의 학생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꾸준한 우호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채용생 속초시장을 비롯해 쉐인 베미스(Shane T. Bemis) 그레샴시장, 폴 워킹(Paul Warr-King) 그레샴시의원, 행크 스티븐(Hank Stevens) 전 자매시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양 도시간 우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기념행사는 양 도시 교류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홍보영상물 상영, 선물교환, 기념촬영 등 최대한 예우를 갖추면서도 검소하게 진행됐다.
채용생 속초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5년간 우정과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양도시간 자매결연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며 “25년 우정의 반환점을 돌아 공동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교류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념행사 후에는 속초시의회를 예방하고 도문동 충혼탑 옆에 위치한 자매시공원을 방문해 25주년 기념식수를 했다.
한편, 쉐인 베미스(Shane T. Bemis) 그레샴시장 내외를 비롯한 6명의 대표단은 25일까지 속초에 머물며 주요 관광지와 시설들을 견학할 예정으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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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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