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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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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3일(화) 10: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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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주민복지 향상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다르면 지난 2002년부터 마을단위 종합복지화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에도 8억 3,500만원을 들여 신축5동, 보수3동을 지원한다.
신축대상마을은 양양읍 청곡2리, 서면 장승3리, 손양면 수산리, 현남면 상월천리, 강현면 둔전리 등 5개 마을이며 또 노후된 현남면 두창시변리, 강현면 하복리․ 전진2리 3개 마을은 보수하여 활용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지원기준은 신축의 경우 전체사업비의 80%인 1억 4,400만원이 보조되고 20%는 자부담이며 보수는 3,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군은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내 124개리 중 93%인 115개의 마을이 복지회관을 보유하게 돼 나머지 9개마을에 대한 건립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는 한편 질적 향상을 위해 디지털 공부방, 독서실, 건강관리실, 경로당 등 지역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활용방안을 강구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복지회관은 이농현상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문화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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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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