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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건설장비 제설작업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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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2일(월) 11: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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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내 중장비들이 도로 인도부 잔설제거 무료봉사에 나섰다. | ⓒ 설악news | |
속초시 관내 중장비들이 도로 인도부 잔설제거 무료봉사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관내 모든 도로의 제설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지만 일부 간선도로의 길어깨에 야적된 잔설제거를 위해 속초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굴삭기·덤프·로우더 등 건설장비가 22일 1일간 무료 자원봉사에 나서겠다고 밝힘에 따라 자원봉사 장비와 교통통제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잔설정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22일 간선도로 7개 노선 18.4km와 지선도로, 주택단지 진입로 등 7개소에 총 91대의 장비, 100여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돼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속초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시내지역 81.2㎝와 설악산 일원 110㎝이상의 폭설이 내렸으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조기 완료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유니목, 그레이다, 백호, 덤프 등 제설장비 1,039대가 동원 되었으며, 공무원을 포함한 군병력․숲가꾸기․산불감시․공공근로자등 7,600여명의 인력과 친환경 제설제 150여톤, 모래 500여톤이 사용됐다.
시 관계자는 “잔설제거작업에 자원봉사까지 나서자 연일 고된 제설작업에도 훈훈한 정을 느낀다.”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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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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