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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오징어젓갈 지리적 표시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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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2일(월) 14: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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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오징어젓갈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한다. | ⓒ | |
속초시가 속초 오징어젓갈의 품질 향상과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영국의 '스카치 위스키', 프랑스의 '꼬냑'처럼 품질과 역사, 산업기반, 생산량, 인지도 등을 고려해 특정한 지명에 상표등록을 허용하는 신지식 재산권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에는 지식경제부의 연차평가에서 12개 사업단 중 3위에 올라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 2차년도 사업의 확정과 함께 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로써 지난 2008년부터 속초웰빙젓갈명산품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젓갈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RIS사업단을 중심으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사업이 추진하고 있어 속초오징어 젓갈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1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시는 단체표장 등록을 통해 브랜드의 체계적 관리와 품질강화, 전국 시장 진출 및 해외 수출 등 판로개척을 통해 업체지원에 적극 나서 오징어젓갈의 기업화와 산업화 기반을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 젓갈 등 지역특산품에 대한 법적, 제도적인 권리확보는 물론 및 품질향상 및 브랜드 가치제고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젓갈원료의 고급화와 유통체계 표준화 등을 통해 속초 오징어젓갈이 전국적인 향토음식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속초RIS사업단과 함께 22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오징어젓갈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추진과 관련하여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종 지원사업 현황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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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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